카카오톡 메시지 삭제 기능 5분에서 24시간으로 변경

📌 카카오톡 메시지 삭제 기능, 대폭 개선! 이제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를 최대 24시간 안에 삭제 할 수 있습니다. 실수로 보낸 메시지를 다음날 새벽에도 삭제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. ✅ 삭제 가능 시간: 5분 → 24시간 기존: 전송 후 5분 이내에만 삭제 가능 현재: 전송 후 최대 24시간까지 삭제 가능 삭제 가능한 메시지 유형: 텍스트, 사진, 동영상, 음성, 이모티콘 포함 전체 📱 업데이트 버전: 카카오톡 25.7.0 이상 (기종과 운영체제에 따라 순차 적용 중) 🔒 삭제자 비공개: '누가 지웠는지' 모르게 변경 과거에는 삭제 시 해당 사용자의 말풍선에 “삭제된 메시지입니다”로 표기돼 삭제자를 알 수 있었습니다. 하지만 이제는 채팅창 중앙 피드에만 ‘메시지가 삭제되었습니다’라고 표시 되어 삭제자를 특정할 수 없습니다 . 👥 단체방에서는 삭제자 확인 불가! 1:1 대화방에서는 여전히 상대가 유추할 수는 있음 📷 참고: 다른 기능 개선도 함께 진행 중 📸 2025년 3월 : 사진 전송 수량 30장 → 120장 으로 확대 ⏰ 2025년 6월 : 채팅창에서 바로 예약 메시지 전송 기능 개선 📢 카카오의 공식 입장 "사용자의 실수 정정 기회를 넓히고, 대화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개선입니다." 🔍 요약 구분 기존 2025년 업데이트 후 삭제 가능 시간 5분 24시간 삭제자 표시 발신자 말풍선에 표기 피드에만 표시 (삭제자 비공개) 대상 메시지 텍스트 중심 모든 메시지 유형 📎 관련 기사 출처 [네이트뉴스] 카카오톡 메시지 삭제 가능 시간 24시간으로 확대 [다음뉴스] 잘못 보낸 메시지, 24시간 안에 지울 수 있다 [매일경제] 카카오톡, 삭제 시간 24시간으로 확대 📝 마무리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닌, 프라이버시...